삼겹살을 많이들 적상추와 드시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삼겹살에는 배추가 더 어울립니다.
배추로 검색하시면 퍼런 배추가 나오고..
알배기로 검색하셔야 노란 알맹이 배추가 나옵니다.
상추의 경우 특유의 쓴맛이 입에서 맴돌아 삼겹살의 고소한 맛을 살려주지 못합니다.
반면에 알배기 배추의 경우 특유의 달달한 맛이 삼겹살의 고소한 맛을 잘 살려줍니다.
참고로 씻을 때도 알배기가 더 씻기 쉽습니다.
상추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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